한 쪽 귀 이물감…병원서 20년 만에 꺼낸 것 '경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의 한 남성이 20년 넘게 귀 안에 박혀 있던 레고 때문에 청력을 잃을 뻔한 황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며칠 뒤, 그는 귀 안에서 극심한 압박감을 느꼈고, 갑자기 귀에서 무언가 '툭'하고 튀어나오는 것을 느꼈다.
폰 플래시로 비춰본 결과 정체는 귀지에 덮인 분홍색 레고 블록 한 조각이었다.
대런은 "어릴 적 레고를 귀에 넣은 기억은 없지만, 이 레고 조각이 최소 20년은 귀에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is/20250420010012445vefc.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영국의 한 남성이 20년 넘게 귀 안에 박혀 있던 레고 때문에 청력을 잃을 뻔한 황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각) 미러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출신 대런 매코너키는 최근 귀 통증과 청력 저하로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감염이라 판단하고 항생제를 처방했다.
며칠 뒤, 그는 귀 안에서 극심한 압박감을 느꼈고, 갑자기 귀에서 무언가 ‘툭’하고 튀어나오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귀가 터진 줄 알았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폰 플래시로 비춰본 결과 정체는 귀지에 덮인 분홍색 레고 블록 한 조각이었다.
대런은 "어릴 적 레고를 귀에 넣은 기억은 없지만, 이 레고 조각이 최소 20년은 귀에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주치의는 "레고가 귀에서 나오는 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오래 박혀 있던 건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런은 "형제 중 한 명이 넣은 게 아닐까 의심은 되지만, 누가 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며 웃으며 말했다.
레고가 빠진 뒤 대런의 청력은 완전히 회복됐다. 그는 "지금은 오히려 더 잘 들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김석훈 "53세 되니 기억력 감퇴" 국민 700만명 앓는 '이 병' 정체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진태현, 입양 딸 후원 계약 성사…"아빠이자 에이전트"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혼모 사유리 "결혼 준비 됐다…언제든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