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부인 채서안 “이상형은 관식이보다 학씨, ‘폭싹’ 후 알바만 7개”(하퍼스바자)

이하나 2025. 4. 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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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씨 부인' 채서안이 '폭싹 속았수다' 속 이상형 캐릭터로 학씨를 선택했다.

4월 19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에는 '알바만 7개 했다는 알바몬 채서안과 그녀의 충격적인 이상형에 대하여 폭싹속았수다 학씨부인의 비대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채서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부상길(최대훈 분)의 아내 영란의 젊었던 시절을 연기해 '학씨 부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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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학씨 부인’ 채서안이 ‘폭싹 속았수다’ 속 이상형 캐릭터로 학씨를 선택했다.

4월 19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에는 ‘알바만 7개 했다는 알바몬 채서안과 그녀의 충격적인 이상형에 대하여… 폭싹속았수다 학씨부인의 비대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채서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부상길(최대훈 분)의 아내 영란의 젊었던 시절을 연기해 ‘학씨 부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폭싹 속았수다’ 촬영 후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채서안은 “2023년도에 ‘폭싹 속았수다’ 촬영을 끝냈고 ‘도망자’라는 독립영화를 촬영했다. 그 작품을 끝으로 이전 회사랑 정리하는 기간이 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고민하면서 친구가 아웃소싱 업체 과장으로 일하는데 떡 공장을 권했다. 다니다가 너무 힘든 거다. 그래서 쿠키 공장을 다녔는데 피부가 안 좋아졌다”라며 이후 전자제품 공장, 대기업 계열사 연구 시설, 카드 단말기 제조, 도어락 제조, PCV/전자 콘센트 조립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채서안은 “최근까지는 CCTV 품질팀에서 일하다가 그만둔 지 한 달 정도 됐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채서안은 ‘폭싹 속았수다’ 출연 계기도 공개했다. 채서안은 “2022년에 오디션을 봤는데 이전 회사에서 잡아주신 작품 오디션이었고, 다른 작품 오디션도 계속 떨어지고 있었고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다. 그 찰나에 합격했다고 연락을 주셨다. 꿈꾸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드라마가 이 정도로 잘 될 거라 예상했냐는 질문에 채서안은 “‘이거 너무 좋은 작품이다’ 잘 될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제가 역할이 크지 않다 보니까 ‘학씨 부인’으로 사랑 받을 줄은 몰랐다. 가족들이 너무 좋아했고, 저도 실감은 안나지만 마음이 꽉 찼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학씨 부인, 애순, 금명 중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채서안은 “연애는 금명이 쪽이 가깝다. 조곤조곤 할 말 다하는 스타일이다”라고 꼽았다.

이상형으로 ‘피키 블라인더스’의 킬리언 머피를 꼽은 채서안은 “토마스 쉘비 같은 스타일 되게 좋아한다. 상남자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폭싹 속았수다’ 캐릭터 중에서는 “관식(박보검) 선배님께 죄송하지만 되게 다정한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 카리스마 있는 인물을 좋아한다. 학씨 아저씨. 카리스마 있는 츤데레”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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