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박수홍 밀어내고 새 MC 등극('동치미')[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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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MBN 개국 30주년을 맞이해 개편한 '동치미'의 새로운 MC들이 등장했다.
19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개국 3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MC로 발탁된 이현이, 김용만, 가수 에녹이 등장했다.
김용만은 "동치미가 2012년에 시작한, 13년된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저희가 새롭게 MC가 됐다"라며 간결하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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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MBN 개국 30주년을 맞이해 개편한 '동치미'의 새로운 MC들이 등장했다.
19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개국 3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MC로 발탁된 이현이, 김용만, 가수 에녹이 등장했다.
뮤지컬 배우 및 트로트 가수로서 잔뼈가 굵은 에녹은 “저는 데뷔 후 첫 MC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보다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게 제일 더 떨린다”라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현이는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대기업에 입사한 거 아니냐고 말이다. 시청자와 공감하고 함께하는 MC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전 MC인 최은경과 박수홍은 '동치미' 원년 멤버이자 10년이 넘는 장수 프로그램의 MC로서 함께하고 있었기에, 절친인 김용만의 등장은 이색적이었다. 김용만은 “동치미가 2012년에 시작한, 13년된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저희가 새롭게 MC가 됐다”라며 간결하게 인사를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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