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 물귀신 덫에 빠진 김지연 구했다 [TV나우]

한서율 인턴기자 2025. 4. 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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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가 김지연에게 설렜다.

1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2회에서는 무녀 여리(김지연)를 구하는 이무기 강철이(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이는 미음을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고 무녀 여리에게 설렘의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수살귀는 여리를 죽이려 했으나 이를 알게 된 강철이가 나타나 그를 구하기 위해 우물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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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김지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귀궁' 육성재가 김지연에게 설렜다.

1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2회에서는 무녀 여리(김지연)를 구하는 이무기 강철이(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갑(육성재)이 내의원으로 궁에 입궐했으나 그의 몸에는 이무기 강철이가 깃들어 있었다. 강철이는 "기분이 좋지 않다. 눈꺼풀이 자꾸 감기고 몸이 무겁다. 온몸이 뻐근하고 몹시 간지럽다"라며 윤갑의 몸으로 깨어났다.

그는 인간이 느끼는 오감을 통해 색다른 자극을 경험했다. 강철이는 미음을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고 무녀 여리에게 설렘의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무녀 여리는 첫사랑 윤갑의 혼령이 부르는 소리를 따라 궁에 들어왔으나 악귀에 홀려 우물에 빠지게 됐다. 수살귀는 여리를 죽이려 했으나 이를 알게 된 강철이가 나타나 그를 구하기 위해 우물에 들어갔다.

깨어난 여리를 본 강철이는 "근처서 얼씬도 안 하는 것 보면 애저녁에 삼도천을 넘어갔다" 라고 지적했다. 이에 여리는 "그 수살귀가 완벽하게 윤갑 나리의 목소리로 날 불렀다. 그 수살귀가 윤갑나리를 알고 있었다. 윤갑나리의 혼령이 분명 궐 안에 있다. 다시 수살귀를 만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철이는 "제정신이냐. 무당들도 까닥하면 목숨줄 잃는 게 물귀신이다. 경귀석도 몸주신도 없는 네가 얼마나 손쉽고 탐나는 먹잇감인 줄 모르나"라며 화를 냈다.

강철이는 "고양이 쥐 생각하냐"라는 여리의 말에 "13년 동안 너 하나 얻겠다고 따라다닌 나다. 무엄한 잡귀한테 널 빼앗기게 둘 것 같으냐"라고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귀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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