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간호조무사 마약 음료 사망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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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가 필로폰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의 진실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재조명된다.
19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충남 아산에서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당시 24세)가 갑작스럽게 숨진 사건을 다룬다.
방송은 박지인 씨가 안 씨의 집으로 향하게 된 배경,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된 정황,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다각도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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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충남 아산에서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가 필로폰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의 진실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재조명된다. 외상도 질환도 없던 24세 여성이 돌연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마약 복용의 자발성 여부를 두고 엇갈리는 진술과 새로운 제보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충남 아산에서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당시 24세)가 갑작스럽게 숨진 사건을 다룬다.
사건은 2023년 5월 30일 오전 11시경, 전 남자친구 안 씨의 집에서 박 씨가 숨진 채 발견되며 시작됐다. 새벽 4시경 함께 귀가한 뒤 잠이 든 상태였다는 안 씨는 경찰에 "지인이 마약에 호기심을 보이며 스스로 음료에 타 마셨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가족은 지인의 성실한 생활 태도와 의료 현장 종사자라는 점을 들어 "자발적으로 마약을 복용했을 리 없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출근을 앞둔 날 새벽,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필로폰을 복용했다는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런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주목할 만한 제보를 확보했다. 안 씨와 같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가 "그가 피해자를 욕조에 넣었다 뺐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는 안 씨가 주장한 '지인이 스스로 목욕했다'는 진술과 충돌하는 내용이다.
또한, 박 씨의 양쪽 발바닥에는 지름 2.5cm 크기의 대칭된 화상 흔적이 발견됐다. 이 정체불명의 상처는 사건의 새로운 단서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방송은 박지인 씨가 안 씨의 집으로 향하게 된 배경,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된 정황,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다각도로 추적한다. 진실을 침묵 속에 감춘 이가 누구인지, 마침내 그날의 실체가 밝혀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해당 방송은 오는 19일(토) 오후 11시 1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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