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첫 내한 공연서 난리난 日 여가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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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이 19일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러한 아이묭의 인기를 반영하듯 그의 첫 내한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양일간 약 1만6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첫날인 이날 장내를 가득 메운 약 8000명의 관객은 아이묭의 몸짓 하나하나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환호와 떼창으로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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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이 19일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사진출처 = 아이묭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mk/20250419223303737dpqp.jpg)
2015년 데뷔한 아이묭은 2017년 발표한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너는 록을 듣지 않아’로 이름을 알렸다. 2018년에는 대표곡 ‘마리골드’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특히 국내에서도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가 틱톡 등을 중심으로 유행하면서 ‘J팝 신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노래는 K팝 아이돌도 진입하기 어렵다는 멜론 ‘톱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도 올랐다. 이러한 아이묭의 인기를 반영하듯 그의 첫 내한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양일간 약 1만6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첫날인 이날 장내를 가득 메운 약 8000명의 관객은 아이묭의 몸짓 하나하나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환호와 떼창으로 공연을 즐겼다.
아이묭은 “(관객의 반응에) 놀랐다. 정말 고맙다”며 “저 한국에서 그렇게 인기 있느냐?”고 신기한 듯 되물어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오늘 여러 가지 의미로 긴장하고 있지만, 모두의 목소리를 듣고 텐션(분위기)이 오르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첫 라이브인데 놀랐다. 이렇게 많이 와줘서 고맙다”고도 했다.
아이묭은 끝나가는 공연을 아쉬워하는 한국 팬을 위해 공연명 ‘돌핀 아파트먼트’에서 착안해 즉석에서 ‘아파트∼아파트∼’라고 K팝 히트곡 ‘아파트’(APT.)의 한 소절을 부르는 팬 서비스도 선보였다.
아이묭은 20일 한 차례 더 공연을 열고 한국 팬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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