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子 시후 이렇게 컸어? “16살에 키 188㎝, 발 크기 서장훈과 같아”(아형)

서유나 2025. 4. 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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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의 아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뽀로로 인형을 가져온 이선은 "(강호동 아들) 시후한테 영상 편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선은 시후를 위한 영상 편지를 준비한 이유가 있다며 "시후 형이 어렸을 때 '뽀로로'를 많이 봤지 않냐. 호동이 네가 방송에서 얘기한 거 봤다"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2006년 9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 강시후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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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4월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78회에는 성우 특집을 맞아 강수진, 안지환, 이선, 남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뽀로로' 성우인 이선은 옛날부터 지인에게 '뽀로로' 목소리를 많이 부탁받곤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제는 뽀로로 인형 하나를 사서 "셀피로 카메라를 두고 화면 가득 뽀로로 인형을 채워서 내가 안 보이게 빠져서 움직이면서 목소리를 넣어 영상 선물을 준다"고.

이날 뽀로로 인형을 가져온 이선은 "(강호동 아들) 시후한테 영상 편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미안한데 시후가 덩치가 나랑 호동이 중간 정도 되거든? 발이 나랑 같다", "188㎝다"라며 시후가 뽀로로에게 영상 편지를 받기엔 너무 큰 사실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선은 시후를 위한 영상 편지를 준비한 이유가 있다며 "시후 형이 어렸을 때 '뽀로로'를 많이 봤지 않냐. 호동이 네가 방송에서 얘기한 거 봤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진짜 좋아했다"고 인정했다.

이후 이선은 "나 뽀로로가 이렇게 유명한 월드스타가 된 건 다 시후 형이 어렸을 때 많이 많이 사랑해줘서 그런 거야. 정말 고마웠어 시후 형. 그리고 시후 형 요즘 골프 치지? 나 뽀로로가 시후 형을 영원히 응원할 거예요. 시후 형 파이팅 안녕"이라고 뽀로로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고마움에 이선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2006년 9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 강시후 군을 두고 있다. 강시후 군은 골프 유망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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