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자아 형성 중' 아들 육아 난이도 상승…"사춘기 왔냐"('홍쓴TV')

김지원 2025. 4. 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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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점점 자아가 생겨가는 만 3세 아들 육아가 쉽지 않은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과 벚꽃 피크닉을 가기 위해 도시락을 쌌다.

제이쓴은 "아빠가 바지 이만큼 나놨다", "준범이 쿨톤이니까 파란색 입겠냐", "아빠가 젤리 2개 사주겠다" 등 꼬득였다.

여전히 관심 없는 준범이를 본 제이쓴은 "사춘기 왔냐. 자아가 생겼다"며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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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튜브 '홍쓴TV' 영상 캡처


제이쓴이 점점 자아가 생겨가는 만 3세 아들 육아가 쉽지 않은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18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금쪽같은 준범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과 벚꽃 피크닉을 가기 위해 도시락을 쌌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준범은 토라져 있었다. 영문을 모르는 제이쓴은 "너 왜 삐졌냐"고 물어봤다. 하지만 도무지 알길이 없었다. 알고 보니 도시락을 싸느라 자신과 놀아주지 못한 아빠 때문에 준범이가 삐진 것. 제이쓴은 "미안하다. 준범이 맛있는 거 싸주려고 그랬다"며 달랬다.

제이쓴은 준범이의 옷을 들고 나와선 "무슨 옷 입을지 준범이가 결정해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준범이는 무관심을 온몸으로 표했다. 제이쓴은 "아빠가 바지 이만큼 나놨다", "준범이 쿨톤이니까 파란색 입겠냐", "아빠가 젤리 2개 사주겠다" 등 꼬득였다. 여전히 관심 없는 준범이를 본 제이쓴은 "사춘기 왔냐. 자아가 생겼다"며 허탈해했다. 제이슨이 계속해서 부추겼지만 준범이는 "싫다. 나 잘 거다"며 고집을 피워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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