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만, CF 20개 찍고 은퇴? “25년 만에 복귀”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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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용만이 25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끝으로 주용만은 아직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어 신기하다며 "아무래도 25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다. 다시 태어난다는 기분으로 다시 하려고 한다"라며 어떤 역할이든 가능하다고 배우 복귀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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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용만이 25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4월 1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주용만을 만나다] CF 20개 찍고 전성기에 미스테리 은퇴.. 누구도 몰랐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용만은 “옛날에 제가 MBC ‘종합병원’이라는 드라마에서 많이 알려졌는데”라며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광고도 20편이나 촬영했다는 것. 그는 “그때 출연료 좀 챙겼다. 의약품, 햄버거 CF 등 다양하게 찍었다”라며 웃음 지었다.
또한, 주용만은 돌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촬영 중간에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에 있는 아이가 울더라. 그때 우리 애가 너무 보고 싶었다. 촬영이 계속 지연되니까 스트레스가 쌓였다”라며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배우 생활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딸이랑 너무 재밌게 30년을 보냈다. 이번에 로스쿨을 졸업했다.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끝으로 주용만은 아직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어 신기하다며 “아무래도 25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다. 다시 태어난다는 기분으로 다시 하려고 한다”라며 어떤 역할이든 가능하다고 배우 복귀에 대해 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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