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박광재 "혼밥 꺼려…너무 커서 초등학생 때부터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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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의 큰 키를 자랑하는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가 몸집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배우 박광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그러자 박광재는 "특이한 거 해 먹어본 게 치킨까지 해 먹어봤다, 월드컵 대란 때 치킨 주문이 많이 밀리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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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 = 198㎝의 큰 키를 자랑하는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가 몸집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배우 박광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멤버들은 노량진에 위치한 라면집에 방문했다. 그러나 라면 가게가 점심시간임에도 한가하자 멤버들은 음식을 많이 시켜 '랜선 효도'를 하고자 했다. 라면 가게에 가기 전 주우재는 박광재에게 "요리를 잘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광재는 "특이한 거 해 먹어본 게 치킨까지 해 먹어봤다, 월드컵 대란 때 치킨 주문이 많이 밀리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광재는 "요리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크리스마스 같이 특별한 날에는 스테이크나 갈비찜을 한다, 그리고 저는 사진 찍는 게 되게 중요해서 플레이팅도 열심히 한다, 그릇도 열심히 모은다"고 반전 매력을 뽐냈다. "혼밥도 자주 하시냐"는 질문에는 "안 좋아한다, 시선 받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제가) 너무 크니까 초등학생인 걸 안 믿어서 가방에서 책 꺼내서 보여드려도 안 믿더라, 그때부터 성격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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