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대전 황선홍 감독의 넋두리, "이창근 선방쇼 그만 나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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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56) 감독이 승리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대전은 19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준범과 주민규의 득점을 묶어 2-0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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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56) 감독이 승리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대전은 19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준범과 주민규의 득점을 묶어 2-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0경기 6승 2무 2패로 승점 20 고지를 밟는 최초의 팀이 됐고, 2위 김천(4승 2무 3패·승점 14)과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렸다. 다른 팀과 비교해 1경기 더 치르기는 했지만 현재로서는 확실한 1강 체제를 구축한 셈이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김천 원정에서 이긴 적이 많지 않은데 팬분들께서 많이 찾아와 주셨고,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경기 계획 자체는 90분 내내 유지되지 않았지만 원하는 그림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한 경기씩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전은 3월 2일 수원FC전(1-0 승리)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위기가 있었지만 넘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습관이라는 게 무섭기 때문에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점하지 않는 데 초점을 뒀다. 앞으로도 수비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상으로 시즌 초반 이탈한 기간이 길었던 김준범이 첫 골을 신고했다. 황선홍 감독은 "동계 전지훈련부터 많이 빠진 상황에서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다. 시즌을 잘 치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발군의 선방 능력을 선보이는 이창근의 활약상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창근이의 선방 능력은 우리나라 No.1이다. 다만 팀적으로는 창근이가 선방을 하지 않는 상황이 나와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은 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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