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안 "'폭싹' 인기? 가족들이 좋아해...이상형은 카리스마 있는 학씨 아저씨"

하수나 2025. 4. 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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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서안이 '폭싹 속았수다' 촬영을 마치고 공장에서 알바를 했다고 털어놨다.

19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영란 역을 연기한 배우 채서안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채서안은 부상길(최대훈 분)의 아내 영란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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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채서안이 ‘폭싹 속았수다’ 촬영을 마치고 공장에서 알바를 했다고 털어놨다. 

19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영란 역을 연기한 배우 채서안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폭싹 속았수다’ 촬영 후 어떻게 지냈느냐는 질문에 채서안은 “2023년도에 촬영을 끝냈고 이후 ‘도망자’라는 독립영화를 촬영했고 그 작품을 끝으로 이전 회사랑 좀 정리하는 기간이 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고민하면서 아웃소싱 업체에서 일하는 친구의 권유로 떡 공장 알바를 했다. 너무 힘들어서 쿠키 공장으로 옮겼는데 기름이 많은 제조실이다 보니까 피부가 안 좋아지더라. 이후 전자제품 공장, 대기업 계열사 연구시설, 카드 단말기 제조, PCV/전자 콘센트 조립 알바를 했다. 최근까지는 CCTV 품질팀에서 일하다가 그만 둔지 한 달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폭싹 속았수다’ 어떻게 출연하게 되셨나?”라는 질문에 “2022년에 오디션을 봤는데 이전 회사에서 잡아주신 작품 오디션이었고 다른 작품도 계속 떨어져서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다. 그 찰나에 합격을 했다고 연락을 주셔서 꿈꾸는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드라마가 이 정도로 잘 될 거라고 예상했나?”라는 질문에 “‘너무 좋은 작품이다’라며 잘 될 거라고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역할이 크지 않다보니까 ‘학씨 부인’으로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다. 가족들이 너무 좋아했고 실감은 안 나지만 마음이 꽉 찼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폭싹 속았수다’의 댓글도 다 본다는 채서안은 “제가 살면서 DM을 그렇게 많이 받아보지 않았는데 DM이 정말 많이 온다”라며 감사해서 캡처해둔 DM을 공개하기도. 

또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연애는 금명이 스타일에 가깝다. 조곤조곤 할 말 다 하는 스타일이어서 답답한 것 못 참는다”라고 털어놨다. 

“작품 속 인물 중에 이상형은?”이라는 질문에는 “다정한 남자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카리스마 있는 인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내 취향은 학씨 아저씨”라고 밝히며 웃었다. 

한편,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채서안은 부상길(최대훈 분)의 아내 영란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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