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테마주 18배 폭등…2022년 대선 윤석열 테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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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의 테마주로 분류돼 10일 연속 상한가(4월 2~17일, 거래정지 10·15일 제외)를 기록한 상지건설(042940)의 주가가 18배 이상 급등하면서, 대선 테마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E능률은 최대주주인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윤 전 대통령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여 2021년 2월 3000원대였던 주가가 그해 6월 3만원을 넘어서며 10배 이상 급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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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묶여 거래 정지 2일 외 10일 연속 상한가 기록
과거 윤석열 테마주 'NE능률'…10배 상승 후 제자리
李 테마 이스타코, 일성건설 비상계엄 때 다시 급등도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의 테마주로 분류돼 10일 연속 상한가(4월 2~17일, 거래정지 10·15일 제외)를 기록한 상지건설(042940)의 주가가 18배 이상 급등하면서, 대선 테마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지건설은 임무영 전 사외이사가 이재명 예비후보의 2022년 대선 당시 선거 캠프에 참여했다고 알려지며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됐다. 이로인해 이전 대선 당시 윤석열 테마주 등의 현재 주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윤 전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란 이유로 테마주로 부상했던 덕성(004830) 주가는 2021년 6000원대에서 3만 2000원대로 5배 이상 급등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18일 종가 기준 6700원 수준이다.
당시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적인 테마주는 이스타코(015020)였다. 2021년 2월 주가가 700원선인 이른바 ‘동전주’였지만 같은해 6월 7550원까지 치솟으며 10배 이상 상승했다. 이스타코는 이 예비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기본주택’ 등 부동산 공약과 연관성이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이후 2024년 11월 500원대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12·3 비상계엄 이후 다시 테마주로 거론되며 그해 12월엔 2720원까지 5배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현재도 1718원으로 52주 최저가(541원) 대비 3배 가량 오른 상태다. 비슷한 이유로 테마주가 된 일성건설(013360)은 2021년 1000원대였던 주가가 7900원대까지 8배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또 12·3 비상계엄 직후 1100원대에서 5500원까지 5배 가량 급등하기도 했다. 현재는 18일 종가 기준 36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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