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7살 때 '주몽' 출연, '큐'만 하면 바로 울어...'약한영웅'은 내 눈물버튼"

하수나 2025. 4.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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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2'로 돌아오는 박지훈이 7세 때 '주몽'에서 눈물 연기를 펼쳤다며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연기 재능을 엿보게 했다.

한편 박지훈과 이준영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4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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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약한영웅2’로 돌아오는 박지훈이 7세 때 ‘주몽’에서 눈물 연기를 펼쳤다며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연기 재능을 엿보게 했다. 

18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얼굴도 천재, 싸움도 천재?!! 지훈이와 준영이 | 약한영웅 Class 2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지훈과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병재는 “몰랐었는데 박지훈이 ‘주몽’에 나왔었어?”라며 2006년 인기리에 방송된 MBC 드라마 ‘주몽’을 소환했다. 

이에 박지훈은 “소금 장수 아들 역할로 잠깐 나왔다. 너무 어렸을 때였다. 7살 8살 그 나이였다”라고 떠올렸다. 

“‘큐’만 하면 울었다는데?”라는 질문에 박지훈은 “그래서 현장에 계셨던 분들이 ‘어떻게 저렇게 바로 우느냐’라며 칭찬을 너무 해주시더라. 사실 어린 나이라 이제 카메라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이러니까 긴장감도 있고 그래서 운 게 아닐까 생각한다. 어쨌든 ‘큐’만 하면 너무 신기하게 바로 울었다”라고 떠올렸다. 

“어른들 입장에선 너무 땡큐였을 것”이라는 말에 박지훈은 “옛날 대하드라마들을 빨리 촬영을 해야 하지 않나”라고 공감하며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또 ‘약한 영웅1’에 대한 토크 역시 펼쳐졌다. 그 작품으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박지훈은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고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어서 그걸로 상을 받았다는게 사실 너무 영광이었고 ‘약한영웅’이 아직까지도 내 눈물버튼이기는 하다. 아직도 보면 찡하고 되게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훈과 이준영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4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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