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文정부 통계조작 대국민 사기극…민주,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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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9일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등 통계 조작이 이뤄졌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몸담았던 민주당 의원들도 준엄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며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국민을 배신한 행위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이 이뤄질지 국민이 두 눈 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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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yonhap/20250419172042716rxnh.jpg)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등 통계 조작이 이뤄졌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엉터리 조작 통계를 갖고 '집값이 안정되고 있다"는 허황한 발언을 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실패를 감추고 가짜 통계를 근거로 정책을 수립했다는 것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과 다름없다"며 "명백한 국정 농락이자 정권 차원의 조직적 범죄"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민을 우롱한 행위는 지탄받아야 마땅하다"며 "성역 없는 수사로 전모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검찰은 의혹 해소와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서라도 조작의 몸통인 문 전 대통령을 소환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몸담았던 민주당 의원들도 준엄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며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국민을 배신한 행위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이 이뤄질지 국민이 두 눈 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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