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부활절 맞아 전쟁포로 246명씩 교환·석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부활절을 맞아 아랍에미리트(UAE) 중재로 부상군인을 포함해 전쟁포로 492명을 교환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022년 3월 말 개전 이래 62차례에 걸쳐 전쟁포로를 교환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아직 얼마나 많은 자국 전쟁포로가 러시아에 억류됐는지를 정확히 공표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양국이 생포 억류 중인 전쟁포로 전원을 교환 석방하자고 제안했지만 러시아 측이 아직까지 응하지 않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부활절을 맞아 아랍에미리트(UAE) 중재로 부상군인을 포함해 전쟁포로 492명을 교환한다.
19일 스카이 뉴스와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이 부활절을 앞두고 이날 전쟁포로와 부상병 246명씩을 서로 석방해 신병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022년 3월 말 개전 이래 62차례에 걸쳐 전쟁포로를 교환했다. UAE 중재로 풀어준 양국 전쟁포로는 3233명에 달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가장 최근으로는 지난달 19일 우크라이나군 175명이 귀환했다. 지금까지 러시아에 붙잡혀 있다가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군인과 민간인은 4306명에 이른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아직 얼마나 많은 자국 전쟁포로가 러시아에 억류됐는지를 정확히 공표하지 않고 있다. 민간 통계로는 러시아에 붙잡힌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1만6000명 이상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양국이 생포 억류 중인 전쟁포로 전원을 교환 석방하자고 제안했지만 러시아 측이 아직까지 응하지 않고 있다.
이종혜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이재명 “세종, 행정수도로 완성…충청 선택받아 원팀으로 본선 필승”
- 트럼프도 떨고 있다 …‘대공황 사태’ 날까봐 두려워해
- “교도소서도 사랑하게 해줄게”…이탈리아 최초 ‘애정의 방’열어
- 가족 5명을 어떻게 혼자 죽였나...50대 가장 ‘치밀한 계획’ 정황
- ‘계몽됐다’김계리, 尹 파면때 “미쳤구나” 생각
- ‘1억 유튜버’ 김프로 “하루 수익만 7억”
- 한동훈·안철수 “尹 과거로 놔둬야”…홍준표 “사람 도리 아냐”
- ‘尹어게인’ 일단 보류…尹변호인단, ‘신당 창당’ 예고했다가 취소
- 이준석 “‘성상납 받았다’며 자살 강요해 놓고 빅텐트? 금수의 마음”
- 백악관 “코로나19 바이러스, 中 실험실서 제조” 홈페이지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