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A-1 낙하물 중 기총포드 수거‥연료통 탐색 내일 지속"

윤성철 ysc@mbc.co.kr 2025. 4. 19.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떨어져 나온 낙하물의 일부가 수거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어제 저녁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야간 모의사격 훈련을 실시 중이던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기총포드 2개와 빈 연료탱크 2개가 탈락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A-1 공중통제공격기 [공군 제공]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떨어져 나온 낙하물의 일부가 수거됐습니다.

공군은 "오늘 오전 6시부터 HH-60 헬기 1대와 병력 270여 명을 동원해 낙하 예상지역을 탐색했으며,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산악지대에서 기총포드 2개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탐색 현장에 비가 오고 있어 안전을 고려해 연료탱크 등 나머지 투하물에 대한 탐색·수거 작업은 내일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또 "이번 사고로 인한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어제 저녁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야간 모의사격 훈련을 실시 중이던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기총포드 2개와 빈 연료탱크 2개가 탈락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기총포드는 기관총을 탑재한 장치로, 포드에 내장된 기관총과 12.7㎜ 실탄 5백 발도 함께 낙하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6일에는 공군의 KF-16 전투기가 지대공 폭탄을 포천 민가에 떨어뜨리는 오폭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8046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