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떨어진 음식 5초 안에 먹으면 괜찮댔는데”…美 실험결과에 경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닥에 떨어뜨린 음식을 5초 안에 주우면 먹어도 괜찮은 걸까.
18일 외신에 따르면 음식이 바닥에 닿는 순간 이미 세균이 활발하게 번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미국 시카고의 미생물학자 니콜라스 아이허의 바닥에 떨어진 음식에 대한 세균 실험 결과를 지난 15일 소개했다.
그는 0~60초 동안 음식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음식을 페트리 접시에 담아 냉장보관하며 세균 증식을 관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초 법칙’을 확인한 실험에서 떨어진 지 0초 지난 후의 세균 증식 상태. [howdirtyis 틱톡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mk/20250419162703533rhdj.png)
18일 외신에 따르면 음식이 바닥에 닿는 순간 이미 세균이 활발하게 번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미국 시카고의 미생물학자 니콜라스 아이허의 바닥에 떨어진 음식에 대한 세균 실험 결과를 지난 15일 소개했다.
그는 0~60초 동안 음식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음식을 페트리 접시에 담아 냉장보관하며 세균 증식을 관찰했다.
그 결과 모든 샘플에서 미생물 증식이 발견됐다. 특히 음식이 떨어지자마자 주운 ‘0초’ 샘플에서도 수백 개의 세균 집락이 생성됐다.
1초와 5초 샘플 간 차이는 거의 없었다. 5초, 10초, 30초로 시간이 늘어날수록 세균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니콜라스는 “5초든 60초든, 어느 쪽이든 지저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뉴욕포스트는 “아이처가 공기 중에만 노출된 ‘대조군’ 샘플이 없어 결과가 오염됐다는 주장도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가 조작’ 의혹 벗은 임창정…18세 연하 아내도 ‘새 출발’ - 매일경제
- “우리 집 찬장에 있는 거 가져다 버려야겠네”…‘이것’ 사용했다가 암 유발 - 매일경제
- “어머니 아버지 저 장가갑니다”…결혼 앞둔 김종민 눈물 흘린 사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9일 土(음력 3월 22일)·2025년 4월 20일 日(음력 3월 23일) - 매일경제
- “백종원과 이상한 소문 많은 거 안다”…‘불화설’에 직접 입 연 연돈 사장 - 매일경제
- “침대 욕실 있는 방에서 최대 2시간”…교도소서 ‘부부관계’ 허용한 이 나라 - 매일경제
- “예비 사위와 온종일 통화 수상했는데”…딸 결혼 앞두고 벌어진 일 ‘경악’ - 매일경제
- 현영이 정치하지 말라고 했는데…가수 김흥국이 들어간 캠프 ‘깜짝’ - 매일경제
- “노약자 어린이는 보지 않기를”…배우 고현정이 꽃병들고 한일 ‘깜짝’ - 매일경제
- ‘마약 투약 혐의 복역’ 오재원, 마약 수수 혐의도 인정...집행유예 2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