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질주하는 천연기념물 제주마 100여 마리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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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19일) 제주시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에서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가 개막해 내일(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에 대해 "제주마의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입목이라는 전통을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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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 목축문화 현대적 재해석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19일) 제주시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에서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가 개막해 내일(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입목행사'는 겨울 동안 마사에서 보호하던 말을 봄이 되면 넓은 방목지로 옮기는 제주 고유의 전통 의식입니다.
이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제주인의 삶을 상징하는 목축문화유산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축제의 부제는 '347 페스티벌'인데, '357'은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의 가치를 상징합니다.
마방목지는 평소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출입이 제한돼 있지만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특별 개방됩니다.
개막식에서는 제주마 100여 마리가 드넓은 초원을 질주하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에 대해 "제주마의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입목이라는 전통을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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