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이게 대통령 경선 맞습니까?”…비전 부족한 토론회에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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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통령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현 경선 토론의 형식과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지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게 대통령 경선 맞습니까?"라는 글을 올리며 "대통령이란 자리는 국가 철학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자리이지, 학술대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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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통령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현 경선 토론의 형식과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지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게 대통령 경선 맞습니까?”라는 글을 올리며 “대통령이란 자리는 국가 철학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자리이지, 학술대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비전대회 유튜브 캡쳐 [사진=이철우 지사 페이스북]](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inews24/20250419142554002lboa.jpg)
그는 “대통령 경선 후보로 나서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인지도의 부족”이라며 “경선 기간이 더 길었고, 토론 기회가 더 많았다면 국민께 더 많은 비전을 설명드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지사는 온라인을 통한 반응에 희망을 보이고 있다. 그는 “대구·경북 지지층을 중심으로 유튜브 조회수가 급증하며 비전대회 영상이 깜짝 2위를 기록했다”며 “다크호스 이철우가 국민과 함께 기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현재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비수도권 중심의 국가 재편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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