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review] 바르셀로나, 셀타 잡고 ‘트레블’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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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리그 15경기에서 12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고,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리그에서 25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챔스 4강 진출로 트레블에 한 단계 가까워진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패배를 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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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함께 하는 은 K리그부터 PL, 라리가 등 다양한 축구 소식을 함께 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위대한 역사를 향한 한 걸음을 확실히 나아갈 수 있을까. ‘역사상 최초 3회 트레블’을 목표로 하는 바르셀로나가 리그 우승을 위해 셀타 비고를 본인들의 홈으로 불러들인다.
바르셀로나가 19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셀타비고를 상대로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리그 1위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경기이며, 셀타 비고는 리그 7위로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노리기에 양 팀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자’ 바르셀로나, 선두 유지와 트레블에 도전
명장이 이끄는 강팀은 역사에 이름을 새길 기회를 맞이했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현재 챔피언스 리그 4강, 스페인의 FA 컵인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진출해 트레블(3관왕)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008-09시즌, 2014-15시즌 트레블을 달성하며 유럽 최초의 2회 트레블 클럽으로 역사에 기록됐다. 만약 이번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한다면 최초의 3회 트레블을 기록한 클럽이 된다. 가히 위대한 팀의 역사다.
트레블의 마지막 조각인 리그 우승을 향한 여정은 순탄해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리그 15경기에서 12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고,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리그에서 25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챔스 4강 진출로 트레블에 한 단계 가까워진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패배를 잊은 것으로 보인다.
#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한 도전
셀타 비고 또한 물러설 수 없다. 현재 라리가 7위에 위치하며,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만큼 승리가 필요한 상황, 다행히도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로 나쁘지 않은 흐름과 핵심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는 리그 8골로 건재하다.
하지만 부상이 문제다. 주전 수비수 칼 스타펠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고 노르웨이 윙어 존스 엘-압델라우이도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어 공격과 수비 양측에서 구멍이 있어 험난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
양 팀의 맞대결은 최근 5경기 바르셀로나가 3승 1무 1패로 우위를 잡고 있고 기록을 홈으로 한정한다면 셀타 비고를 상대로 최근 6경기 5승 1무를 기록하고 있어, 상대 전적은 바르셀로나가 분명히 우세하다.
위대한 업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방심은 금물, 트레블을 노리는 만큼 선수단의 체력, 부상 문제와 셀타 비고 선수들의 유럽 대항전 진출을 향한 집념에 주의해야 하지만 다행히도 현재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이미 뮌헨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경험이 있는 감독, 철저한 준비로 바르셀로나를 트레블로 이끌어 줄 것이다.
트레블까지 한 걸음, 한걸음, 확실히 나아가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셀타 비고를 상대로 승리해 ‘유럽 최초 3회 트레블’ 클럽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글=‘IF 기자단’ 5기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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