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활절 퍼레이드’…모두 하나되는 화합의 축제

김현경 2025. 4. 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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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며 펼쳐지는 올해 부활절 퍼레이드는 종교를 넘어 이웃에게 다가가고, 모두가 하나 되는 문화 축제로 개최된다.

CTS기독교TV, CTS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는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를 주제로 열린다.

오후 3시 20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부활절 퍼레이드의 개막을 선언하고 점등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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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김현경 기자]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며 펼쳐지는 올해 부활절 퍼레이드는 종교를 넘어 이웃에게 다가가고, 모두가 하나 되는 문화 축제로 개최된다.

CTS기독교TV, CTS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는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를 주제로 열린다.

우선 광화문 광장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설 부스를 운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민 문화 축제로 준비했다.

이어 오후 1시 사전행사에서는 믿음, 사랑, 소망을 주제로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오후 3시 20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부활절 퍼레이드의 개막을 선언하고 점등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이어 주제 퍼레이드에서는 예수의 부활이 주는 내일의 희망을 보여주는 행진이 열린다.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등 총 4막으로 구성되는 주제 퍼레이드는 60여개 팀이 참석해 1시간 30분 동안 대미를 장식한다. 대형 성경과 대형 범선, 광조동방 십자가 풍선 등 대도구가 동원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30분에는 가수 박정현, 데이브레이크 등이 함께하는 부활절 기념음악회 ‘2025 조이풀 콘서트’가 풍성한 즐거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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