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폐선박 절단 작업 중 불…작업자 2명 이송

박민석 기자 2025. 4. 19. 1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전 7시 25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폐선박 절단 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

불은 당시 절단 작업을 하던 60대, 40대 작업자 2명이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선 작업자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이날 선박 해체를 위해 산소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우레탄 자재로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체 진화하다 얼굴·손 등에 2도 화상
19일 오전 7시 25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폐선박 해체 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 사진은 불이 난 폐선박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민석 기자 = 19일 오전 7시 25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폐선박 절단 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

불은 당시 절단 작업을 하던 60대, 40대 작업자 2명이 자체 진화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잔불 정리에 나서 오전 7시 43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선 작업자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이날 선박 해체를 위해 산소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우레탄 자재로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