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쾌도난마의 자세로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조상우 2025. 4. 19.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쾌도난마의 자세로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 당선시 우선 정부서울청사를 집무실로 사용하면서 즉시 세종시에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세종시에 마련될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은 대한민국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인 입법부와 행정부 간의 불신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 당선시 우선 정부서울청사를 집무실로 사용하면서 즉시 세종시에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가 세종시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차기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에 대해 절반 가까이가 '기존 청와대'로 응답한 최근 뉴스토마토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정치는 여론조사를 따라가는 팔로워의 자세가 아니라, 명확한 철학을 가지고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또 "정치인들이 세종시 집무실 이전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도권 유권자의 반발을 우려하기 때문" 이라며 "저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쾌도난마의 자세로 세종시 집무실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용산에 위치한 현 집무실은 소통이 부족하고 폐쇄적이며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다"며 "우선 정부서울청사를 집무실로 사용하면서, 즉시 세종시에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서울의 송현동 부지에 소규모의 대통령 서울 집무실을 마련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대신 대통령 관저는 세종시에 두어 대통령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썼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세종시에 마련될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은 대한민국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인 입법부와 행정부 간의 불신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세종 S-1 생활권에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의 2배인 19만 평 규모의 국회의사당 부지가 확보되어 있다"며 "저는 이 부지에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이 여러 시설을 공유하며 협치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데 지체 없이 착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