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12만 송이 봄꽃 향연"...튤립·수선화와 함께 봄꽃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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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이 작년 가을 곳곳에 식재한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12만 구 이상의 구근 식물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개화한 튤립과 수선화를 집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은 서울식물원의 야외 공간인 호수원과 주제원이다.
서울식물원은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열린숲 등 총 4곳으로 구분돼 있으며, 주제원은 유료 공간이나 나머지 3개 공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해 산책로를 따라 길게 식재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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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식물원이 작년 가을 곳곳에 식재한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12만 구 이상의 구근 식물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개화한 튤립과 수선화를 집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은 서울식물원의 야외 공간인 호수원과 주제원이다.

서울식물원은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열린숲 등 총 4곳으로 구분돼 있으며, 주제원은 유료 공간이나 나머지 3개 공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해 산책로를 따라 길게 식재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노란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선화 정원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호수원 산책로를 따라 약 800m 길이로 자리 잡은 튤립길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많다.

특히, 약 2만 구의 원종 튤립을 정원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종 튤립은 일반 튤립보다 키가 작고 야생화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일반 튤립과의 차이를 비교하며 감상하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여기에 향기로운 히야신스와 푸른빛이 감도는 무스카리, 신비로운 보랏빛을 뽐내는 알리움까지 더해져 서울식물원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서울식물원의 봄꽃 향연은 4월 이후에도 계속된다. 샤스타데이지, 붓꽃, 작약, 수국, 장미, 빅토리아 수련, 코스모스 등 연중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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