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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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민관이 손잡고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경찰청·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최고 속도를 제한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정차나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했을 때 제어해주는 첨단 안전장치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2년간 총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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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대상…200명 선정

고령 운전자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민관이 손잡고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경찰청·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최고 속도를 제한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정차나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했을 때 제어해주는 첨단 안전장치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2년간 총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모집은 ▲충북 영동 ▲충남 서천 ▲전북 진안 ▲전남 영암 ▲경북 성주 등 5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원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 약 2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차량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4월21일부터 5월9일까지 거주지 인근의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해당 지역의 가까운 경찰서·파출소,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에서 받을 수 있다. 1차 사업 진행 후 하반기에는 약 70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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