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노제와 열애설 이후 심경… "많은 오해 속상, 믿어 달라"

김현희 기자 2025. 4. 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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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태민이 댄서 노제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

18일 태민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최근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었지? 팬들이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데 너무 죄송하다"라며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태민과 노제의 열애설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태민은 지난해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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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24.9.1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샤이니 태민이 댄서 노제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

18일 태민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최근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었지? 팬들이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데 너무 죄송하다"라며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단편적인 걸로, 그럴 듯한 말들로, 많은 오해로 인해 너무 속상했고 '어떻게 진실을 전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 알겠지만 말 한 마디가 결국 또다시 다른 오해를 불러오고 또 다른 해명을 낳게 하더라"라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보다 자기가 바라는 답을 듣고 싶어 할 때가 있더라.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여러 일을 겪으면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확실한 건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고, 믿어주는 만큼 오해나 나에게 준 사랑과 성의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태민과 노제로 보이는 인물이 데이트 중인 영상과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껴안거나 팔짱을 낀 채 걷는 모습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태민과 노제의 열애설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지난 17일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민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해 솔로 미니 5집 '이터널(ETERNAL)'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며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민은 지난해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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