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하지원, 이러다 정분 날라 (전현무계획2)

이기은 기자 2025. 4.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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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 배우 하지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18일 방송한 MBN '전현무계획2'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 전현무와 곽튜브와 다양한 일상 비화를 나눴다.

이어 전현무는 "외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낀 분 없냐"며 이상형을 물었고 김대호는 "최근 하지원씨 보고 미인이라고 생각했다"며 배우 하지원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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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김대호, 배우 하지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18일 방송한 MBN '전현무계획2'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 전현무와 곽튜브와 다양한 일상 비화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김대호를 보며 "그나저나 '나혼산'에서 좋은 모습도 많이 보였지만, 걱정한 건 우리 멤버 중 제일 결혼이 늦지 않을까 하는 거다. 나보다 결혼을 늦게할 거 같다"라며 그의 결혼 의지를 물었다.

이어 전현무는 "외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낀 분 없냐"며 이상형을 물었고 김대호는 "최근 하지원씨 보고 미인이라고 생각했다"며 배우 하지원을 소환했다. 김대호는 여전히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친해진 하지원과 연락을 지속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런 이야기 하는 건, 당연히 친하고 오해가 없이 받아들일 거니까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냐"고 짓궂게 반문했다. 이에 김대호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 거 같다. 다만 외적으로도 내면도 아름다움의 크기가 아주 크다. 그 느낌이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김대호, 하지원은 앞서 예능프로그램 '마사지로드', '대장이반찬' 등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한편 김대호는 최근 MBC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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