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내연기관 SUV 라인업 폐기 검토···전기차 전환 준비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2025. 4. 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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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Cadillac)이 브랜드의 내연기관 SUV들을 순차적으로 단종하고 완전한 전동화 전환의 '시점'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북미 시장에서 중형 SUV 모델인 XT4를 단종하고 이어 올해 말에 3열 SUV, XT6를 단종하고 내년에는 XT5를 단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SUV의 연이은 단종의 배경에는 전동화 전환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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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포트폴리오 개편 방향성 드러내
내연기관 폐지 및 전동화 전환에 집중
캐딜락 XT6
[서울경제] 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Cadillac)이 브랜드의 내연기관 SUV들을 순차적으로 단종하고 완전한 전동화 전환의 ‘시점’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북미 시장에서 중형 SUV 모델인 XT4를 단종하고 이어 올해 말에 3열 SUV, XT6를 단종하고 내년에는 XT5를 단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SUV의 연이은 단종의 배경에는 전동화 전환이 자리한다. 실제 GM은 캐딜락 브랜드 등 다양한 차량들을 빠르게 전동화 사양으로 전환 중에 있으며 그 속도를 더하고 있다.

캐딜락 XT5
실제 캐딜락은 리릭은 물론이고 셀레스틱, 에스컬레이드 IQ, 비스틱, 옵틱 등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연기관을 유지할 필요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러한 배경에는 ‘GM의 생산 시설 운영’ 전략에 따른 부분도 있다. 실제 GM은 XT6 등을 생산하던 테네시 공장을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전환을 준비 중에 있기 때문이다.

즉, 내연기관 차량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공장의 생산 설비’를 개편하기 위한 절차를 위한 ‘단종’이기도 하다. 한편 XT6의 빈 자리는 3열 전기 SUV, 비스틱이 대체하게 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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