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와 인간의 악연으로 시작된 판타지 사극 '귀궁' 9%로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이무기 강철이와 무녀의 질긴 인연을 담은 판타지 사극 '귀궁'이 1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드라마 '귀궁'의 첫 화 시청률은 9.2%(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귀궁' 1화에서는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 강철이(김영광 분)가 용이 되기 위해 유명한 무당의 손녀 여리(김지연)를 10년 넘게 따라다니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드라마 '귀궁'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yonhap/20250419092733170pgtq.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인간을 증오하는 이무기 강철이와 무녀의 질긴 인연을 담은 판타지 사극 '귀궁'이 1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드라마 '귀궁'의 첫 화 시청률은 9.2%(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첫 회 시청률 가운데 최고치다.
'귀궁' 1화에서는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 강철이(김영광 분)가 용이 되기 위해 유명한 무당의 손녀 여리(김지연)를 10년 넘게 따라다니는 이야기가 담겼다.
여리는 어릴 적부터 흠모해 온 검서관 윤갑(육성재)의 제안으로 궁궐로 향하게 되지만, 중간에 습격받아 윤갑이 목숨을 잃는다.
호시탐탐 틈을 노리던 강철이는 윤갑의 몸을 꿰차고, 여리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추락하는 장면까지 담겼다.
전작 '보물섬'이 무겁고 어두운 복수극을 그렸다면, '귀궁'은 다양한 한국형 귀신이 등장하고 이를 강철이와 여리가 퇴마하는 내용의 발랄한 판타지 사극으로 새로운 느낌을 더했다.
핵심 시청층인 2049(20∼49세 시청자) 시청률은 2.5%, 최고 시청률은 10.7%를 기록했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
- 교도소서 동료 수감자에게 "아동 성범죄자" 발언했다가 벌금형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인신매매로 헤어진 남매…中 AI·안면인식 기술로 30년만에 재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