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공무원 수만 명 해고 위한 재분류 작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보수 헤리티지 재단이 작성한 '프로젝트 2025' 청사진에 명시된 연방 정부 직원 감원 계획에 착수했다.
트럼프는 '스케줄 F(Schedule F)'로 알려진 방식에 따라 약 5만 명의 연방 공무원을 재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트럼프는 1기 대통령 시절이던 2020년 수만 명의 연방 공무원을 재분류하는 스케줄 F 명령에 서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만 명 경력 공무원 쉽게 해고하는 계획 추진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5.04.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newsis/20250419083452286znii.jpg)
[워싱턴=AP/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보수 헤리티지 재단이 작성한 ‘프로젝트 2025’ 청사진에 명시된 연방 정부 직원 감원 계획에 착수했다.
트럼프는 ‘스케줄 F(Schedule F)’로 알려진 방식에 따라 약 5만 명의 연방 공무원을 재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을 정무직 등으로 재분류함으로써 해고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다.
이는 트럼프가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분류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트럼프는 “정부 직원이 대통령의 정책을 추진하기를 거부하거나 부패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썼다.
당국자들은 공무원들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다. 백악관이 게시한 설명서에는 이번 조치가 “정책 결정, 정책 수립, 정책 옹호, 또는 기밀 임무에 관여하는 경력직 직원을 더 쉽게 교체”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돼 있다.
또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직원을 부실한 업무 수행, 위법 행위, 부패, 또는 대통령 지시의 전복 행위 등의 사유로 연방 기관이 신속히 해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트럼프가 첫 임기 때 그를 방해했다고 주장하는 ‘딥 스테이트(공무원)’를 제거하려는 조치다.
트럼프는 1기 대통령 시절이던 2020년 수만 명의 연방 공무원을 재분류하는 스케줄 F 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직후 무효화했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OPM이 연방 공무원을 재분류하거나 해고하는 것을 한층 어렵게 만드는 규정을 발표했다. 트럼프가 경력직 공무원을 해고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기 위한 조치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전현무, 박지윤에게도 '한남동 소개팅' 받았다
- MC딩동 피해 女, 2차 가해 호소…"악플 때문에 죽고 싶다"
- '성폭행 혐의' 뮤지컬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직 직위 해제(종합)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선우용여, '예수 믿으라' 댓글에 일침…"부처님 말씀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