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 이겨낼 수 있는 비법은? ('오늘부터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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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봄철에 특히 발생하기 쉬운 질병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짚어본다.
임수미 씨는 40대에 무려 퇴행성 관절염 3기를 진단받았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퇴행성 관절염 3기로, 심각한 상태였던 임수미 씨.
임수미 씨가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찾아온 퇴행성 관절염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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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봄철에 특히 발생하기 쉬운 질병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짚어본다.
19일 방송되는 SBS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올해 50세, 임수미 씨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임수미 씨는 40대에 무려 퇴행성 관절염 3기를 진단받았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특히 MC 이현이는 그녀의 사연을 듣고, 녹화 중 비명을 지를 만큼 놀랐다는 후문이다. 퇴행성 관절염 3기의 경우, 방치 시 1년 내 인공 관절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을 정도의 심각한 상태.
젊은 나이, 40대에 퇴행성 관절염 3기가 찾아온 이유. 바로 40대가 되면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이것' 때문인데. 40대부터 퇴행성 관절염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소리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로 활발히 활동 중인 MC 이현이 역시 본인 무릎 건강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이에 난생처음 무릎 건강 검진을 받은 MC 이현이. 평소 축구가 취미인 그녀의 무릎 건강은 과연 안녕할까?

퇴행성 관절염 3기로, 심각한 상태였던 임수미 씨. 지금은 이것 덕분에 퇴행성 관절염의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임수미 씨가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찾아온 퇴행성 관절염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한편 SBS 힐링 건강 토크쇼 '오늘부터 인생 2막'은 19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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