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김혜자, “마지막 작품일지도 몰라”…세월을 거스른 우아한 품격의 롱스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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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그러나 여전히 가장 아름답게 무대를 채우는 이름.
김혜자가 품격과 따뜻함을 담아 다시 돌아왔다.
단정하게 빗어내린 짧은 헤어스타일과 따스한 미소는 김혜자 특유의 품격과 인간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84세가 된 김혜자는 이날, 오랜 연기 인생에 대해 "하고 싶은 게 연기밖에 없다. 다른 건 빵점"이라며 "연기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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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그러나 여전히 가장 아름답게 무대를 채우는 이름. 김혜자가 품격과 따뜻함을 담아 다시 돌아왔다.
배우 김혜자가 18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제작발표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세월을 거스른 우아함을 선보였다.
김혜자는 클래식한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를 매치해 절제된 고급미를 자아냈다.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블랙 플랫슈즈는 편안함과 품격을 동시에 챙긴 선택이었다. 단정하게 빗어내린 짧은 헤어스타일과 따스한 미소는 김혜자 특유의 품격과 인간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84세가 된 김혜자는 이날, 오랜 연기 인생에 대해 “하고 싶은 게 연기밖에 없다. 다른 건 빵점”이라며 “연기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은 함께하는 분들이 너무 좋아서 연기하기 수월했다”며 “모든 인간 세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았다. 촬영하며 1년을 아주 즐겁게 보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제 나이를 생각할 때 이 드라마가 나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아 현장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다음 작품이 올 것인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은 그의 진정성과 함께 더욱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 등이 함께해 기대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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