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만큼 아파트도 대박"..'폭싹' 박보검의 집, 1년새 5억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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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또 한 번 인생작을 만들어낸 가운데 그가 사는 아파트도 대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보검이 거주 중인 서울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는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사대문 안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양천구 목동 출신으로 학창시절 '목동 훈남'으로도 유명했던 박보검은 지난 2019년 가족들과 함께 경희궁자이로 거주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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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높은 광화문 직주근접 대단지
꾸준한 수요로 가격도 상승세 이어가는 중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보검이 거주 중인 서울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는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사대문 안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종로구 대장아파트로 꼽히는 경희궁자이는 종로구 돈의문뉴타운 1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난 2017년 준공됐다. 총 2533가구(오피스텔 118실 포함)로 최고 21층, 30개동이며 전용면적 39㎡부터 173㎡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있다.
이 단지의 최고 강점은 '직주근접'이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광화문·시청과 인접하며 사대문 안의 유일한 대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도 갖췄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가까워 여의도나 마포 접근성도 좋다. 또 3호선 독립문역을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도 용이하다.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과 가깝다는 점도 '의세권' '병세권'으로서 큰 장점으로 꼽힌다.
경희궁자이 집값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직장인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인데, 실제로 김앤장 등 대형로펌과 정부청사, 경찰청, 병원 관계자들이 다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보면 이곳 2단지에 속한 국평(국민평형·84㎡)은 지난달 21일 25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상반기 매매가격이 19~21억에 형성됐던 것을 고려하면 1년 만에 5억원 가량 급상승한 셈이다.
2단지 59㎡는 지난달 2일 18억5000만원에, 101㎡는 지난 2월 28일 27억3000만원에 각각 최고가를 갱신했다.
3단지에서도 59㎡가 지난달 31일 19억2500만원에 거래됐고, 84㎡는 지난달 26일 22억원에 거래되는 등 올해 들어 신고가 거래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한편 양천구 목동 출신으로 학창시절 '목동 훈남'으로도 유명했던 박보검은 지난 2019년 가족들과 함께 경희궁자이로 거주지를 옮겼다. 광화문 직장인인 형을 위해 이 단지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종로 #광화문 #박보검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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