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수단, 내전에 비행기 산산조각… 반군 포격으로 민간인 57명 사망
조선일보 2025. 4. 19. 00:52

17일 아프리카 수단의 항공 관문인 수도 하르툼 국제공항 부근에 비행기가 포격으로 산산이 부서져 있다. 반군인 신속지원군이 정부군으로부터 이 비행기를 빼앗은 뒤 일대에서 강도 높은 교전이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2023년부터 내전을 벌여온 정부군과 반군은 최근 독자 정부 수립을 선언했다. 전날에는 정부군이 장악한 다르푸르의 알파시르를 향해 반군이 강도 높은 포격을 가하면서 민간인이 최소 57명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조선일보 국제부가 픽한 글로벌 이슈!
뉴스레터 구독하기(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75739)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귀멸의 칼날’ 글로벌 매출 1조원 돌파…日 영화 사상 최초
- 제막식서 ‘뚝’ 부러진 야구 배트… 주인공 이치로가 던진 농담
- [속보] 26.2조 추경 배정안 국무회의 의결
- 與 최고위원 “다음 국회의원 못 나올 수도”…경선 재심 요청에 한 말
-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기념 개선문 계획안 공개
- “갤럭시S26 판매 호조” 삼성, 1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 트럼프 “호르무즈 꽤 빨리 열릴 것... 핵무기 금지가 첫째 목표”
- 골목상권에서 사라진 ‘김밥’이 편의점·식품 업계의 ‘전략 상품’이 된 까닭은?
- 카공족 매장, 전용 멤버십… 스타벅스가 20대에 공들이는 이유는?
- 李대통령, 이스라엘 추가 비판 “반인권 행동 되돌아볼만 한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