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향한 日 조롱 또 시작됐다…사우디전 패배→"PK 판정 불만? 질 때만 불평하는 모습 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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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네티즌의 난데없는 '섀도복싱'이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국가대표팀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타이프 오카즈 스포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와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4강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번 연속 실축하며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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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대한민국은 타지키스탄전에서 긴 추가시간으로 목숨을 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패할 때만 불평하는 한국의 모습은 보기 흉하다.
일본 네티즌의 난데없는 '섀도복싱'이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국가대표팀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타이프 오카즈 스포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와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4강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번 연속 실축하며 1-3으로 패했다.

전반 45분 오하람(광양제철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박도훈(현풍고)이 사우디 프리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부바케르 압델라흐만 사이드를 넘어뜨렸고, 직후 선언된 페널티킥이 동점골로 이어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규정상 연장 없이 진행된 승부차기에서는 한국 2, 3, 4번 키커가 연달아 실축하며 고배를 마셨다. 2번 키커로 나선 김민찬(현대고)의 슛은 크로스바를 크게 벗어났고, 3·4번 키커 정현웅(오산고)과 김도연(충남기계공고)의 슛은 사우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한국 입장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9분에 약 3분가량 더 주어진 것이 억울할법하다. 다만 어린 선수들은 아무런 불평불만을 갖지 않았고, 오히려 패배에 깨끗이 승복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패배라는 경험이 자양분으로 작용할 수 있는 나이인 만큼 비판보다는 박수가 따랐다.
그런데 이웃나라 일본은 한국의 패배가 즐거운 모양새다. 최근 가게야마 마사나가 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의 조롱성 발언을 시작으로 장외 설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국민들이 사우디전 판정에 불만을 갖는 것 같다며 비판 여론을 부추기고 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18일 "극적인 페널티킥에 울부짖은 한국, 이것이 바로 아시아 축구"라는 헤드라인을 내걸고 "한국으로서는 매우 고통스러운 판정이었다"고 조명했다.
해당 기사를 인용한 일본 매체 '야후! 재팬'의 댓글에는 "페널티킥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심판진의 합리적 판정", "한국은 반대로 타지키스탄전에서는 긴 추가시간으로 목숨을 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마찬가지일 뿐이다. 패할 때만 불평하는 모습은 보기 흉하다", "한국은 자신들이 따라잡으면 기적이라고 표현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심판진 탓을 하기 바쁘다" 등 다소 부정적 반응이 주를 이뤘다.
사진=아시아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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