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세월호 미공개 문건에 "특별한 문제 없으면 다 공개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세월호 사건과 관련한 정부 미공개 문건에 대해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다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첫 민주당 대선 경선 TV 토론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에 당선되면 정부 부처의 세월호 관련 문건을 유가족들 입회하에 열람할 수 있게 해줄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가급적 참석 노력"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세월호 사건과 관련한 정부 미공개 문건에 대해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다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첫 민주당 대선 경선 TV 토론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에 당선되면 정부 부처의 세월호 관련 문건을 유가족들 입회하에 열람할 수 있게 해줄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는 "법률적 장애가 있는지 안보상 문제나 여러 가지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를 보고 그런 문제들이 없다면 원칙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한다"고 부연했다.
이 후보는 내년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에도 참석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가급적 참석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유가협)와 4·16연대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대통령기록관을 상대로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이 담긴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