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내 아들의 대부” 벤 데이비스, ‘11시즌째’ 토트넘과 1년 더 동행한다...“1년 연장 옵션 有”

송청용 2025. 4. 18.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벤 데이비스가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소식에 능통한 제이 해리슨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데이비스는 토트넘에 1년 더 머물 예정이다. 데이비스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그러나 구단은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웨일스 국적의 1993년생 베테랑 수비수로, 이번 시즌까지 토트넘에서만 11시즌을 소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벤 데이비스가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소식에 능통한 제이 해리슨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데이비스는 토트넘에 1년 더 머물 예정이다. 데이비스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그러나 구단은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웨일스 국적의 1993년생 베테랑 수비수로, 이번 시즌까지 토트넘에서만 11시즌을 소화했다. 그는 스완지 시티에서 데뷔 첫해인 2012-13시즌부터 공식전 44경기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기성용과 함께 뛰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에도 41경기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에 토트넘이 2014-15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이후 지금까지 토트넘에서만 활약했고, 현재 토트넘 선수단 중 유일하게 손흥민보다 오래 뛴 선수로 남게 됐다. 토트넘에서 통산 기록은 348경기 9득점 26도움.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22경기 출전해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다만 지금은 근육 부상 의심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한편 데이비스는 손흥민의 절친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ESPN’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손흥민은 나한테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 우리는 여러 해를 함께 보냈다. 특히 그는 내 아들의 대부이기도 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손흥민은 데이비스와는 달리 재계약과 관련해 어떠한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6년 6월 종료된다. 그러나 토트넘이 재계약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으면서 결별 가능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