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매운 라면 無"..전현무·김대호, '맵부심' 폭발[전현무계획][별별TV]

정은채 기자 2025. 4. 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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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와 김대호가 '맵부심'을 놓고 불꽃 대결을 벌였다.

18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맛고을' 광주에서, M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변신한 김대호와 '먹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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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전현무계획' 방송화면 캡쳐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와 김대호가 '맵부심'을 놓고 불꽃 대결을 벌였다.

18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맛고을' 광주에서, M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변신한 김대호와 '먹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30년 전통의 '맵부심 MZ 성지'인 돼지찌개 맛집으로 향했다.

이동 중 김대호는 "저는 매운 걸 주기적으로 먹어야 한다. 사주에 '불'이 부족해서 음식으로 채운다"며 자신만의 맵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핵' 라면도 전혀 맵지 않다"며 "한국엔 나를 만족시킬 매운 라면이 없다"고 단언했다.
/사진='전현무계획' 방송화면 캡쳐
이에 곽튜브가 "매운 치킨 라면 '핵' 버전으로 먹느냐"고 묻자 김대호는 "그건 전혀 맵지 않다"고 단호히 말했고, 전현무도 "'핵'은 맵지 않다. '틈'(더 매운 버전)도 먹는다"며 맞섰다.

곽튜브가 "신길동 짬뽕집도 가봤냐"고 묻자 김대호는 "그 집은 못 가봤지만, 매운 떡볶이는 최고 단계까지 다 먹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극강의 매운맛도 무섭지 않은 이들의 '맵부심' 대결은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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