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 3안타 3타점' 두산 케이브 "정수빈처럼 빠른 주자가 있으면 마음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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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케이브가 두산 베어스의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케이브는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복귀전부터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케이브는 지난 13일 LG 트윈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고, 휴식 기간이 길었으나 이날도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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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제이크 케이브가 두산 베어스의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이로써 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9승 11패를 기록, 7위로 올라섰다. KIA는 9승 12패로 8위로 떨어졌다.
이날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제이크 케이브는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케이브는 "4일 휴식 후에도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오늘은 타석에 설 때마다 (정)수빈이 3루에 있는 것 같았다. 2아웃 이전에 수빈처럼 빠른 주자가 3루에 있으면 인플레이 타구만 만들어도 득점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해진다. 주자를 불러들이는 데 집중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브는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복귀전부터 멀티 히트를 때려냈다. 이후 이날 경기까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케이브는 "지난 경기부터 오늘까지 타석에서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지금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 주루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케이브는 지난 13일 LG 트윈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고, 휴식 기간이 길었으나 이날도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그는 "오늘 경기 전 잭로그가 첫 승 기념 피자를 샀다. 지난번 콜어빈의 첫 승 때도 피자를 먹고 좋은 결과가 있었는데, 나도 지난 경기 첫 홈런을 기록해서 피자를 돌릴 예정이다. 피자를 먹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면 좋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케이브는 팬들을 향해 "두산베어스 팬들은 말그대로 '어메이징'하다. 항상 오늘과 같은 응원 보내주시면 승리로 보답해드리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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