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에 李 "책임 물어야"·김경수 "내란 세력 단죄"·김동연 "요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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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2.3 비상계에 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18일 MBC '특집 100분 토론'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을 묻는 것이고, 물론 그 전의 대전제는 철저한 진상규명"이라며 "아직도 정부 안에는 여전히 내란 세력들이 그 정체를 숨기고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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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첫 TV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오른쪽부터)·김경수·김동연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첫 TV토론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4.18 [국회사진기자단] utzza@yna.co.kr (끝)](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fnnewsi/20250418211557838rvrl.jpg)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2.3 비상계에 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18일 MBC '특집 100분 토론'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을 묻는 것이고, 물론 그 전의 대전제는 철저한 진상규명"이라며 "아직도 정부 안에는 여전히 내란 세력들이 그 정체를 숨기고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심지어 국무총리라는 분은 헌법재판소 구성을 막으면서까지 내란 세력들을 비호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 그리고 그 진상에 따른 철저한 책임 그리고 국민의 뜻이 존중되는 확실한 예방대책으로서 법률 개정 등이 꼭 필요하다"강조했따.
김경수 후보는 "첫번째 과제는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라며 "불법 계엄에 가담하고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헌법을 파괴한 세력들을 단죄하지 않고는 재발을 방지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후보는 "헌법에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한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며 "사면법에도 이와 같은 불법 내란을 일으킨 사람들에 대해선 사면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통해 원천적으로 봉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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