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살이 반반' 송중기, 현재는 한국 거주 중? '플로리스트' 변신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이탈리아와 한국살이 반반인 송중기가 최근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플로리스트 A씨는 개인 채널에 "지난 여름부터 꽃수업에 함께하신 송중기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기본 반소매 셔츠를 입은 채로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그의 동안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송중기와 A씨의 투샷 역시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중기가 이탈리아가 아닌 한국에 머문 것이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앞서 지난1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을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송중기가 한국살이와 로마살이를 언급했기 때문.
앞서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전직 배우인 영국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아내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득남했다. 최근 송중기는 둘째 딸까지 낳으며 1남 1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송중기가 최화정의 유튜브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송중기는 한국에서는 이태원 신혼집에서 거주하다가 촬영이 없을 경우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있는 집에서 거주한다고. 이날 방송에서도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가 평생 이탈리아에서 살아, 1년의 반은 이탈리아에서 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현재는 한국살이 중인 근황을 알린 송중기. 플로리스트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남자 플로리스트 ‘선우해’ 역을 준비하며, 송중기 배우님은 긴 시간 동안 꽃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노력해 왔다”라며 “그 열정과 진심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회상, 송중기를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할 '마이 유스'는 늦깎이 평범한 삶을 시작한 남자 선우해(송중기)와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만 하는 여자 성제연(천우희)의 섬세한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7월 26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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