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7살 연상 배우에 사랑 고백 "정말 좋아합니다"('주고받고')

김은정 2025. 4. 18.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고받고' 아이유가 못다 한 사랑 고백을 했다.

18일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배우 아이유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보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염혜란에게 팬심을 드러낸 아이유는 "촬영 현장에서는 과묵하시다. 말을 잘 안 하시는데, 촬영 시작하면 배역에 몰입한다"면서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주고받고' 아이유가 못다 한 사랑 고백을 했다.

18일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배우 아이유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보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보검 씨는 정말 좋은 사람이면서도 분명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본인이 아픈 상황에서도 항상 "괜찮다"면서 웃는 얼굴을 보여주지만, 현장에서 한 아역 배우가 비속어를 말했을 때 "그 말 무슨 뜻인지 알고 하는 거야? 그 말 앞으로 쓰지 않겠다고 삼촌이랑 약속해"라고 말했다고.

사진=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사진=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사진=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아이유는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걸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박보검이 분명해서 좋다"면서 "보검 씨한테는 솔직하게 '방금 어땠어? 어떤 게 더 애순이 같았어?'라고 자주 물어봤다.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든든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박해준과의 인연도 회상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영화 '브로커' 그리고 이번 '폭싹 속았수다'까지 세 작품을 함께하게 된 사이라고.

"'브로커'에서는 같이 연기한 장면 없었는데, 셀카를 찍었다. 또 만나면 셀카를 찍을 거"라는 아이유는 "마음속으로는 너무 좋아한다. 호쾌하고 배려심 많고 재미있으시다"면서 8~9시간 대기 시간에도 웃음을 보였던 참된 선배의 면모에 감탄했다.

사진=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사진=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사진=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배우 염혜란에게 팬심을 드러낸 아이유는 "촬영 현장에서는 과묵하시다. 말을 잘 안 하시는데, 촬영 시작하면 배역에 몰입한다"면서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아한다고 끝끝내 말을 못 했다. 제가 한 프레임에 담기는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너무 멋지다,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아이유는 청년 영란을 연기한 재서안을 '아이유 픽'으로 꼽으며 "이미 다 발견이 된 것 같은데,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리딩할 때 너무 놀랐다. 아역부터 노역까지 다른 역할 연기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소화하더라"고 밝혔다.

촬영 현장에서 아이유와 연기한다는 생각에 긴장한 채서안에게 미안했다는 그는 "벌써 남 긴장시키는 연차가 됐다는 게 미안해서 먼저 메시지도 보냈다. 조금 편안해져서 긴장 풀리니까 표현을 더 잘하더라. 앞으로 더 많이 사랑받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