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깃집 ‘마포육곳간’,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 사로잡아

정무용 매경비즈 기자(jung.mooyong@mkinternet.com) 2025. 4. 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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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고기·돼지고기 전문점 '마포육곳간'이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포육곳간은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승훈 마포육곳간 대표는 "품질 높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제공하기 위해 원육 유통부터 숙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통해 고객이 먼저 찾는 외식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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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6개월 만에 가맹점 20호점 돌파… 고급육과 셀프바 구성 눈길

프리미엄 소고기·돼지고기 전문점 ‘마포육곳간’이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24년 하반기 의정부역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창업 6개월 만에 20호점 돌파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빠르게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 안착했다.

<사진제공 = 마포육곳간>
마포육곳간은 자체 숙성실을 통해 제공되는 고품질 숙성육과 차별화된 메뉴 구성, 우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숙성을 통해 고기의 육즙을 살리고 식감을 부드럽게 해 풍미를 높였으며, 샐러드바 등 다양한 셀프바 구성으로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특히 모든 매장은 40평 이상의 대형 규모로 운영되며, 매장 인테리어 역시 획일적인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점주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지향하고 있다. 인테리어 비용 또한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책정해 가맹점주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다.

마포육곳간은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소고기 부위 메뉴는 100g당 6,000~8,000원, 돼지고기 부위는 5,000~6,000원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고기 본연의 품질과 양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숙성 소고기 고급 부위를 모은 ‘곳간 소고기 한판’(800g, 59,900원)과 ‘곳간 소고기 반판’(500g),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담은 ‘곳간 돼지고기 한판’(800g, 39,900원)과 ‘곳간 돼지고기 반판’(500g) 등이 있다.

셀프바에는 샐러드, 무쌈, 쌈장, 마늘, 고추, 김치, 파무침, 양파 등 다양한 곁들임 메뉴가 제공돼 식사의 만족도를 더한다.

이승훈 마포육곳간 대표는 “품질 높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제공하기 위해 원육 유통부터 숙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통해 고객이 먼저 찾는 외식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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