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노제와 열애설 심경 "날 믿어줘"

최지윤 기자 2025. 4. 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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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태민(31)이 안무가 노제(29·노지혜)와 열애설 심경을 밝혔다.

태민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최근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었지? 팬들이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데 너무 죄송하다"며 "단편적인 걸로, 그럴 듯한 말들로, 많은 오해로 인해 너무 속상했고 '어떻게 진실을 전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 알겠지만 말 한 마디가 결국 또 다시 다른 오해를 불러오고 또 다른 해명을 낳게 하더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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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제, 샤이니 태민. (사진 = CJ ENM,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2025.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샤이니' 태민(31)이 안무가 노제(29·노지혜)와 열애설 심경을 밝혔다.

태민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최근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었지? 팬들이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데 너무 죄송하다"며 "단편적인 걸로, 그럴 듯한 말들로, 많은 오해로 인해 너무 속상했고 '어떻게 진실을 전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 알겠지만 말 한 마디가 결국 또 다시 다른 오해를 불러오고 또 다른 해명을 낳게 하더라"고 썼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보다 자기가 바라는 답을 듣고 싶어 할 때가 있더라.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여러 일을 겪으면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되는 것 같다. 확실한 건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고, 믿어주는 만큼 오해나 나에게 준 사랑과 성의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늘 고맙고 사랑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팔짱을 끼거나, 백허그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지난해 노제가 버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때 태민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전날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며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주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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