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가슴 성형 하고 싶었으나 남편 반대로 포기" ('관상학개론')

김현희 기자 2025. 4. 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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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이수지가 가슴 성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7일 유튜브 콘텐츠 '관상학개론'에는 '자식 맡기고 관상집 도장깨러 온 #이수지 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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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관상학개론'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가슴 성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7일 유튜브 콘텐츠 '관상학개론'에는 '자식 맡기고 관상집 도장깨러 온 #이수지 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코미디언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최근 대치동 제이미맘부터 공구 인플루언서 슈블리맘까지 여러 부캐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하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며 "'SNL코리아'가 10주만 한다. 10주가 끝나고 나면 몸이 근질근질하다. 10주가 지나면 뭘 해야 되지? 하다가 유튜브를 해서 'SNL코리아'에서 못했던 것들로 쉬는 시간을 채워보자, 캐릭터를 계속 만들어보자라는 생가가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송해나는 "나는 최근에 그 공구 캐릭터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수지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며 캐릭터 표현 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이수지는 관상가를 만났다. 관상가는 이수지의 관상에 대해 "얼굴은 순수하게 웃고 계시지만 욕망도 굉장히 많고, 크게 잘 되고자 하는 욕망이 크다"며 "아직은 아닌 것 같다. 40대 중반부터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변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관상학개론'

이수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저는 제가 다 예쁘다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관상가가 "그게 본인의 진짜 마음이냐"고 되묻자 이수지는 "제가 제 외모에 불만이 있나?"라며 깜짝 놀랐다. 잠시 후 이수지는 "여기?"라며 자신의 가슴을 가르켰다.

이수지는 "이건 남편한테 얘기한 적 있다. 수술해보고 싶다고. 근데 남편이 안 된다 했다"고 밝혔다.

관상가는 이수지 부부운에 대해 "수지님은 남자를 꼼꼼하게 잡는 스타일이다. 가정의 주도권을 주도적으로 쥐고 있어야 만족하는 스타일이고 남편을 존경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부 있으나 존경한다기보다는 인정욕구나 존중 받고 싶은 마음이 큰 사람이다. 그런 것들이 만족 되지 않으면 굉장히 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남편한테) 제가 한 거 모니터해서 보여준다. 재미없다 하면 말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아내가 했는데 어떻게 재미없다 할 수 있냐고 사람들이 재미없다 해도 당신은 재밌다고 해야지'라고 뭐라했다"고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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