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감독이 밝힌 3세트 '구마유시' 이민형 투입 이유는[LCK]

심규현 기자 2025. 4. 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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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T1 감독이 3세트 '구마유시' 이민형을 투입한 이유를 공개했다.

T1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T1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3세트 구마유시를 투입한 것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뚜렷하다고 생각하다. 1,2세트는 강한 타이밍에 주도권을 많이 잡지 못해 이민형을 투입했다. 경기를 앞두고는 똑같이 '파이팅하자'고 했다. 대신 교체 이전에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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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정균 T1 감독이 3세트 '구마유시' 이민형을 투입한 이유를 공개했다. 

ⓒ스포츠코리아

T1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T1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1세트 혈투 끝에 승리한 T1은 2세트 BFX의 돌풍을 막지 못하고 세트를 내줬다. T1은 3세트를 앞두고 '스매쉬' 신금재를 대신해 '구마유시' 이민형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구마유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김정균 T1 감독은 경기 후 "아직 경기가 많다. 최대한 티어 정리, 경기력 등 많은 것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경기는 조금 더 조합적으로 잘 만들 수 있었는데 그 점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3세트 구마유시를 투입한 것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뚜렷하다고 생각하다. 1,2세트는 강한 타이밍에 주도권을 많이 잡지 못해 이민형을 투입했다. 경기를 앞두고는 똑같이 '파이팅하자'고 했다. 대신 교체 이전에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단, 향후에도 원딜을 경기 도중 교체할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 감독은 끝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다. 이를 중점적으로 볼 예정이다. 지금 선수들도 경기력을 올리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곧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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