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리, 머스크와 통화…"기술혁신 협력 엄청난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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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통화하고 미국과 인도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디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머스크와 통화하며 연초 워싱턴DC에서 논의한 주제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화했다"면서 "기술혁신 영역 협력에 관한 엄청난 잠재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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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통화하고 미국과 인도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디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머스크와 통화하며 연초 워싱턴DC에서 논의한 주제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화했다"면서 "기술혁신 영역 협력에 관한 엄청난 잠재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는 관련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 관계 발전에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 일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TOI)는 테슬라 및 머스크가 운영하는 인공위성 서비스 스타링크가 인도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통화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인도 정부와 접촉해 현지 생산기지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인도 통신업체 릴라이언스 지오와 에어텔은 스타링크와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모디 총리는 2월 미국을 국빈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 회담했다. 그는 방미 중 머스크와도 만나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우주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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