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두 아들 위해 '46억 단독주택에 놀이기구 설치'...뭐든 다 해주는 엄마

김수현 2025. 4. 18.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황정음은 "학교 가자"라며 집 앞 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에서 노는 아들들을 보며 흐뭇해 했다.

현재 두 아들과 살고 있는 황정음은 방송 등을 통해 46억 원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황정음은 "학교 가자"라며 집 앞 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에서 노는 아들들을 보며 흐뭇해 했다.

현재 두 아들과 살고 있는 황정음은 방송 등을 통해 46억 원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황정음의 집은 넓은 마당을 품은 2층 단독주택으로, 집 규모에 이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이혼 수순을 밟았다.

황정음은 이후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2주 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SBS 예능 '솔로라서'의 MC로도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한 황정음은 현재는 두 아이를 자신이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