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회사 '열정페이' 논란 끝…'한달 유급휴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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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의 직원 복지제도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브랜드 채용 공고를 내면서 직원 복지 안내문을 올렸다.
그해 6월, 이 브랜드는 복지 제도를 재정비하고 채용공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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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의 직원 복지제도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브랜드 채용 공고를 내면서 직원 복지 안내문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 50% 임직원 할인 지원, 어학 교육 운동 등 자기 계발비 지원, 도서 구입비 지원, 3년 이상 장기 근속자는 한 달 안식월 유급 휴가 제공, 연차 외 별도 하계 휴가 제공, 명절 상여금 지급 등 다양한 복지 제도가 눈길을 끈다.
또 정시 퇴근을 원칙으로 하되, 야근 시에는 분 단위로 연장 근무 수당을 지급하는 규정과 연차를 사용할 시에는 사유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며 많은 누리꾼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복지제도를 부러워하는 반응이 많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 2023년 1월 일명 '열정 페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어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이 브랜드는 채용공고에 '쇼핑몰 CS 응대' 직무에 '대졸자 경력 3~7년'을 대상으로 '연봉 2500만 원'의 조건을 기재했다. 이에 당시 최저 시급이 9620원인 상황에서 경력직 급여를 지나치게 낮게 책정했다며 '열정 페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못 기재한 채용공고라고 알리면서 "이 공고는 기재 실수를 확인한 즉시 수정됐다, 해당 내용을 거듭 살피지 못한 제 불찰에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무경력 학력 무관 비전공자 신입 지원자분들의 경우,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되,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해 6월, 이 브랜드는 복지 제도를 재정비하고 채용공고를 냈다. 현재 유지되고 있는 복지 제도 중 대부분은 이때부터 시행된 것들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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